2008년 05월 16일
15. 인간관계의 폭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인간관계의 폭이 좁아지고 있음을 몸소 체험하고 있다.
점점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고 그 관계들을 영위하기 위하여 드는 시간과 노력이 지금까지 쌓아온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비하여 그닥 효율적이지도 않고, 차라리 그 시간을 오랜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연락하는데 쓰는 것이 훨신 나을 것이라는 나름의 판단때문이기도 하다. 여하튼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마냥 즐겁지도 않게 되었다.
그런데 요즈음 새로운 인간관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물론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의 관계이고 길가다 지나쳐도 서로 얼굴도 모를 사람들이고,
나이나 사는지역의 편차또한 매우 클테지만
취향이 같다는 것만으로 참으로 큰 연대감이 생긴다.
좋다는 것을 절절하게 표현하는 그네들의 열정이 매우 부러웠고
그들의 폭넓은 감정의 표현이 나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다.
뱅이들의 아주 미세한 움직임 만으로도 무한한 캡쳐와 움짤들을 탄생시키는 것을 보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한편으로는 나도 무언가를 생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름 열정적인 삶을 살아왔고, 살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진짜 열정을 불태워 본 적이 언제였던가 싶기도 하다.
한때 뭔가에 미쳐있었을지언정
단한번도 그것이 내 인생이나 나의 커리어를 쌓는 일 보다 먼저인적은 없었다.
팬질을 시작한 요즘에도 나의 그러한 마인드에 변화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모든이들의 내면을 들여다볼수도 없고
단지 그들이 던지는 몇마디의 말로 그네들을 판단할 수밖에 없지만
그들이 가진 열정이 나는 참 부럽다.
어쩌면 늘 한결같고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하물며 인생의 목표마저도 비슷한 이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던 나에게
새로운 사람들이 가진 새로운 생각과 그들의 놀라울 정도의 전문적인 지식은 충분히 자극이 되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비플에서 만나는 모든 인연들이 반갑고 기쁘다.
내가 그들에게서 받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오프라인의 어떤 곳에서 얻는 에너지보다 크기 때문에 하루하루 감사하고 있다.
++이런 간지글은 뱅이들과 권군에게만 쓰게 될줄알았다. 근데...정말 나는 비플을 애정하고 있는것 같다...ㅋ
점점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고 그 관계들을 영위하기 위하여 드는 시간과 노력이 지금까지 쌓아온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비하여 그닥 효율적이지도 않고, 차라리 그 시간을 오랜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연락하는데 쓰는 것이 훨신 나을 것이라는 나름의 판단때문이기도 하다. 여하튼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이 마냥 즐겁지도 않게 되었다.
그런데 요즈음 새로운 인간관계에 눈을 뜨게 되었다.
물론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의 관계이고 길가다 지나쳐도 서로 얼굴도 모를 사람들이고,
나이나 사는지역의 편차또한 매우 클테지만
취향이 같다는 것만으로 참으로 큰 연대감이 생긴다.
좋다는 것을 절절하게 표현하는 그네들의 열정이 매우 부러웠고
그들의 폭넓은 감정의 표현이 나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다.
뱅이들의 아주 미세한 움직임 만으로도 무한한 캡쳐와 움짤들을 탄생시키는 것을 보면
새삼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한편으로는 나도 무언가를 생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나름 열정적인 삶을 살아왔고, 살고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진짜 열정을 불태워 본 적이 언제였던가 싶기도 하다.
한때 뭔가에 미쳐있었을지언정
단한번도 그것이 내 인생이나 나의 커리어를 쌓는 일 보다 먼저인적은 없었다.
팬질을 시작한 요즘에도 나의 그러한 마인드에 변화는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모든이들의 내면을 들여다볼수도 없고
단지 그들이 던지는 몇마디의 말로 그네들을 판단할 수밖에 없지만
그들이 가진 열정이 나는 참 부럽다.
어쩌면 늘 한결같고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하물며 인생의 목표마저도 비슷한 이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던 나에게
새로운 사람들이 가진 새로운 생각과 그들의 놀라울 정도의 전문적인 지식은 충분히 자극이 되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비플에서 만나는 모든 인연들이 반갑고 기쁘다.
내가 그들에게서 받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오프라인의 어떤 곳에서 얻는 에너지보다 크기 때문에 하루하루 감사하고 있다.
++이런 간지글은 뱅이들과 권군에게만 쓰게 될줄알았다. 근데...정말 나는 비플을 애정하고 있는것 같다...ㅋ
# by | 2008/05/16 20:10 | Passion | 트랙백 | 덧글(0)


![서태지 - [&] SEOTAIJI 15th ANNIVERSARY](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2172437195_1.jpg)



![브라운 아이즈 3집 -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 [통에 든 포스터 증정]](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231382063_2.jpg)
![Bigbang (빅뱅) - 2008 BIGBANG 2nd Live Concert Album : The Great [통에 든 포스터 증정]](http://image.aladdin.co.kr/coveretc/music/coveroff/9107692099_1.jpg)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