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꼭 투표해야한다.

2mb는 답이 없습니다.
근데 저도 많은 사람들도 실의에 빠져있는것 같다.
더이상 촛불도 예전의 힘이 느껴지지 않고
그냥 그들이 원하는데로 세상이 흘러갈것 같아서 두렵다.
그래서 그들이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지 못하게 투표해야한다.
정치와 교육이 함께 망가지면 이나라는 정말 답이 없다.

1. 교육감의 권력과 이번선거의 중요성(시사인의 기사를 퍼왔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발췌)

교육감 선거, 이명박 정부 심판대 된다?

교육감은 각 시·도의 교육기관을 대표하는 수장이다. 단순히 행정적 의미의 대표가 아니라 명실상부한 최고 결정권자다. 교사및 교장의임명권은 물론 0교시, 우열반 실시 등 구체적인 교육정책을 세우고 추진하는 권한도 가졌다. 고교 신입생 배정, 학원강사의 학교수업 등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은 문제의 결정권도 교육감에게 있다.  

중앙정부의 결정을 뒤엎을 수도 있다.예컨대 교육과학기술부가 자립형사립고 100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워도 지역 교육감이반대하면 어쩔 도리가 없다. 특목고와자립형사립고의 인가권이 교육감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가 4·15 학교자율화 조처를발표하면서 학교운영·수업지도 등관리·감독 권한까지 교육청에 넘김으로써 교육감의 권한은 한층 커졌다. 교육감이 어떤 정책을추진하느냐에 따라 지역의 교육환경이180도 바뀌는 것이다.
교육감의 권한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예산 규모다. 서울시 교육청의 지난해 예산은6조2000억원으로 부산시 1년 예산과맞먹는다. 교육청이 ‘돈과 권력’을 모두 손에 거머쥔 셈이다. 게다가 서울시 교육감은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의 대표를 맡게 된다.올해 1월 법정기구로 출범한 교육감협의회는 실질적으로 전국의 교육정책을 총괄하게 된다.‘서울시 교육감=교육 대통령’이라는 말이나오는 게 무리가 아니다.

2. 공약
현재 서울시 교육감은 이나라의 교육을 망가뜨린 주범이고 그의 공약은 이메가의 정치신념에 그대로 부합하고 있다.
시사인에서 퍼온 각각의 후보자의 견해에는 현교육감이 후보자등록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공약은 들어있지 않지만, 앞에 1~4번 후보자들과 그 맥을 같이한다.

(출처: 시사인)

3. 잡설
각각의 공약을 누가 옿다 그르다고 말하는게 오히려 웃기는 일인것 같아 각각의 내용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겟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경쟁의 소용돌이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어깨에 돌덩이와 같은 짐을 얹어주는 공약이 어떤것인지 생각해본다면 답이 나온다.
모든학생을 성적으로 한줄세워 우열반을 가르고
성적향상을 시키기 위해 0교시 수업과 보충수업을 병행하며,
학교간 성적격차를 공개해 학교내에서도 성적향상을 위해 총력을 기하게 만드는 시스템...공부하는 기계로 만드는 시스템...
그리고 그들의 생각을 통제하고 사회참여의식을 줄이는 그러한 교육의 방향..
이것이 진정으로 이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것인지 아닌지 이제 투표권을 가진 어른들이 선택해주어야 할 시기가 온것이다.

++또다시 후회하고 싶지않으면 투표하십시오.

by 네멋 | 2008/07/20 15:22 | 2008년 대한민국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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